태그 : 삼국지연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개인적으로 삼국지연의를 보면서 좀 어색하다 느낀 장면(3)2012.10.05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삼국지 연의로 인해 저평가된 인물(13)2010.08.28
- 그러고보니 방덕이 유비에게 왔으면 촉에 큰 도움이 됬을듯 싶다.(6)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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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관한 여러 잡다한 것들
- 2012/10/05 14:32
바로 관우를 사로 잡은 오나라 수뇌 중에서 관우를 죽이면 어떤 후폭풍이 닥칠지 전혀 고려를 하지 않는 것. 유관장이 친형제 이상의 정분을 나누는 사이라는건 전 중국에 널리 알려졌을텐데 말이다.물론 정사에는 형제와 같은 사이라 언급되 있을 뿐 연의처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할 대국을 그르칠 정도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소설 기준...
- 책에 관한 여러 잡다한 것들
- 2010/08/28 17:24
바로 노숙어릴적 연의만 봤을때 제갈량에 이용만 당하는 어리숙한 선비 정도로만 느껴졌던 노숙오죽하면 주유가 자신의 후임으로 노숙을 천거하는 장면을 볼 때 오에 얼마나 인물이 없었으면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그래서인지 나중에 정사 쪽을 접하게 되면서 '육전에 능한 이', '제갈량에 앞서 천하삼분지계를 제시', '오의 기틀을 마련하...
- 책에 관한 여러 잡다한 것들
- 2010/01/25 18:30
짤방은 전략 삼국지에 등장하는 방덕의 모습원래 방덕은 촉의 오호장군 중 한 사람인 마초의 수하다. 따라서 마초가 유비에게 항복할때 방덕이그 자리에 있었다면 마대처럼 마초를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문제는 마침 방덕이 병에 걸려 한중에 남아있었다는 것 잘 알려진대로 그 후 방덕은 한중이 조조에게로 넘어갈 때 그리로 투항하고 이후 관우와 대적하고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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