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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국지연의를 보면서 좀 어색하다 느낀 장면

바로 관우를 사로 잡은 오나라 수뇌 중에서 관우를 죽이면 어떤 후폭풍이 닥칠지 전혀 고려를 하지 않는 것. 유관장이 친형제 이상의 정분을 나누는 사이라는건 전 중국에 널리 알려졌을텐데 말이다.물론 정사에는 형제와 같은 사이라 언급되 있을 뿐 연의처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할 대국을 그르칠 정도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소설 기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삼국지 연의로 인해 저평가된 인물

바로 노숙어릴적 연의만 봤을때 제갈량에 이용만 당하는 어리숙한 선비 정도로만 느껴졌던 노숙오죽하면 주유가 자신의 후임으로 노숙을 천거하는 장면을 볼 때 오에 얼마나 인물이 없었으면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그래서인지 나중에 정사 쪽을 접하게 되면서 '육전에 능한 이', '제갈량에 앞서 천하삼분지계를 제시', '오의 기틀을 마련하...

그러고보니 방덕이 유비에게 왔으면 촉에 큰 도움이 됬을듯 싶다.

짤방은 전략 삼국지에 등장하는 방덕의 모습원래 방덕은 촉의 오호장군 중 한 사람인 마초의 수하다. 따라서 마초가 유비에게 항복할때 방덕이그 자리에 있었다면 마대처럼 마초를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문제는 마침 방덕이 병에 걸려 한중에 남아있었다는 것 잘 알려진대로 그 후 방덕은 한중이 조조에게로 넘어갈 때 그리로 투항하고 이후 관우와 대적하고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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