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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빌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 빌 브라이슨 지음, 김소정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이전에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빌 브라이슨은 오만하면서도 동시에 재치가 넘침으로 결코 미워할수 없는 글을쓰는 매력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라는 저작에서도 그러한 면모가 잘 살아있지 않을까 싶어 읽어봤는데... 이런 120여 페이...

음식에 관련한 빌 브라이슨과 본인의 동병상련 (...)

... 나는 대체로 원칙을 믿지 않는 편이지만(무원칙의 원칙이 내 원칙이다.) 매식에 있어서는 다음의 여섯 가지 원칙을 준수하고자 한다. 1. 파는 음식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는 식당에서는 절대 먹지 않는다.(하지만 불가피하게 먹어야 할 떄는 절대사진을 믿지 말라.)2. 볼링장 부속 식당에서는 절대 먹지 않는다.3. 부숭부숭한 털복숭이...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빌 브라이슨은 <발칙한 미국학>을 통해 자신이 보고 느낀 미국의 단면을 서술한바 있다. 재미있는 책이었으나 당시 자신이 거주했던 뉴햄프셔주와 그 부근에서 보고 겪은 일에 대한 단상, 뉴스나 책에서 본 간접적인정보 위주의 서술이라 미국 곳곳의 지역적인 색채...

빌 브라이슨이 말하는 북유럽 국가의 황당한 법

... 게다가 이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입법을 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공허하고 제한적인 법률로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다. 가령 노르웨이에서는 술잔이 바닥나기 전에 바텐더가 술을 더 따라주는 것이 불법이다.이게 대관절 법으로 정해야 할 만할 일인가? 노르웨이에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제과점에서 빵을 굽는 것도 불법이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유럽 여행! 비록 시간과 금전적 한계로 인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꼭 경험해 보고 싶은 일이다. 일단지금으로서는 글이나 사진, 영상을 통해 대리만족 할수 밖에 없는데 마침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산책>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빌 브라이슨의 재...

핵폭탄의 '평화'적인 이용법

... 그즈음 헝가리 태생의 물리학자로 수소폭탄의 개발을 뒤에서 주도한 천재 가운데 하나이자 반미치광이였던에드워드 텔러는 핵폭탄을 평화적 목적에도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냈다. 텔러와 원자력위원회에 포진한그의 추종자들은 수소폭탄을 이용하면 지금까지 꿈도 못꾸던 대규모 토목공사를 너끈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예컨대 산을 통째로 폭파시켜 거대한 노...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에 소개된 50년대 후반 미국의 우편배달 로켓 기사

... 1959년 6월 8일, <디모인 레지스터>는 흥분과 자부심을 감추지 못한 어조로 '유도미사일로 배달되는 우편물'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미국 우정공사가 3000여 통의 특급 편지를 대서양의 잠수함에서 160킬로미터나 떨어진플로리다 메이포트의 공군기지로 운반하는 레굴루스 1호 로켓을 시험 발사한 직후에 발표된 기사였다. 그 기사에따르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 빌 브라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추수밭(청림출판)<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을 나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저자 빌 브라이슨의 유년 시절을 다루었다는<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도 상당히 기대가 되 찾아 읽어보았다.1950년대 ~ 1960년대 초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시에서의 유년 시절의 추억과 당대...

훈훈한 세상

... 참으로 이상한 것은(그 중에서 가장 이상한 것은) 이 지역에 범죄가 없다는 사실이다. 전혀 없다. 사람들은 500달러짜리 자전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길가의 나무 옆에 세워놓고 가게에 들어가 쇼핑을 한다 ...... 이 마을에서는 아무도 문을 잠그지 않는다. 나는 처음 이곳에 와서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집을 보러다니다가 그녀가 차 문을 잠그지 않는...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에 나온 너무나 친절한 상품안내문과 미 행정기관의 황당한 실수

... 전화가 없거나, 있어도 아직 그 사용법을 익히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제품포장에, 땅콩의 경우"껍질을 까서 드세요"라든가 표백제의 경우 "주의: 음료수 병으로 재활용하지 마세요" 같은 글이 인쇄되어 있다. 우리는 최근에 전기다리미를 하나 샀는데, 여기에는 폭발물과 함께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두어 주 전에는 이와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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