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사태 기사에 언급된 김성회 의원이 누군가 했더니... 뉴스에 대한 생각

오늘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를 놓고 여당과 야당과의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아래 기사에 그 상황이 간략하게 묘사되 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79868

본회의장에선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이 강기정 민주당 의원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다는데... 잠깐 웬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혹시나 해 검색을 해보니...


작년 미디어법 정국 당시 논란이 됬던 그 기사의 주인공이셨다. ㄷㄷㄷ

그 용맹한 기질을 쓰지 말아야할 곳에 쓰는 버릇이 여전한듯 싶다. (...)

덧글

  • Allenait 2010/12/08 18:35 # 답글

    생각해 보니 정권이 달라져도 이때만 오면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것 같네요
  • 소시민 2010/12/10 16:52 #

    민주화 이후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 내에 예산안이 통과된 적이 거의 없었다 하니까요...

    예산안을 둘러싼 논쟁이야 물론 필요하지만 이를 어제 사태와 같은 초법적인 양상까지 번져나가지

    않게 할 제도적 장치와 인식 변화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장효과 2010/12/08 19:09 # 답글

    항상 예산안가지고 한 번 붙어야 연말정산이 끝나나 봅니다, 저 동네는.
  • 소시민 2010/12/10 16:55 #

    예산안에 대한 논쟁이야 필요하지만 저런 정도 이상의 행위는 정말 곤란하죠.
  • 들꽃향기 2010/12/09 03:15 # 답글

    정말 레슬링 리그가 되어가고 있군요 (...)
  • 소시민 2010/12/10 16:56 #

    레슬링 스킬을 굳이 국회에서 시전할 이유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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