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 단상 혹은 잡담

지금도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거쳐왔던 시기 중 가장 좋았던 시기는 중학교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수능에 치이는 고등학교, 취업에 치이는 현 대학교 시절에 비하면 그 시기에 지게

되는 책임이 적은 편이기에(물론 특목고를 준비한다면 사정이 달라질수 있겠

지만 본인은 그렇게 경쟁이 심하지는 않는 중학교를 나왔으므로) 나름 여유 시간

이 많게 되 치기어린 초등학교 시절에 비해 큰 머리를 통해 세상의 많은 것들을 향

유할만할 지적 능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발휘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시절 또한 나름의 고충은 있었지만 그나마 현재까지 거친 시기 중에서는 가

장 무난했던 시기가 아닌가 싶다. 사실은 그런 무난한 시기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후회 또한 들고 말이다.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12 23:15 # 답글

    나름 공감이 가네요...
  • 소시민 2010/11/13 23:12 #

    오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
  • 한단인 2010/11/13 02:06 # 답글

    저는 일단 군전역 직후가...(응?)
  • 소시민 2010/11/13 23:12 #

    하지만 복학을 하게 된다면... (...)
  • 어릿광대 2010/11/13 07:33 # 답글

    동감가네요 정말 중학교때 조금 괴롭긴했지만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 소시민 2010/11/13 23:13 #

    오오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 (2)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