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말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걸 같이 언급했어야 할 것 같다. 뉴스에 대한 생각

http://news.donga.com/Column/3/04/20100818/30576802/1

사설에 언급된 '낡은 프레임'에 많은 이들이 달라 붙을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빠진듯 하다.

아직까지 부족한 편인 사회안전망 하에선 자식들에게 예술 혹은 과학 분야를 권유할 부모가 나오기는 

힘들것이다. 이 신문에서도 간혹가다 열악한 이공계 출신자의 현실 보도와 같은 문제의 근원을 탐사하려

는 보도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왕에 사설을 쓰는 김에 좀더 완결성을 높였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덧글

  • dunkbear 2010/08/18 23:34 # 답글

    읽다가 코웃음 쳤습니다. 왜 유럽에서는 예술가가, 미국에서는 과학자를 만들려고 할까요?
    두 분야 모두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 그만한 돈을 벌거나 생계를 유지하고도 남을 것이기 때
    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럴 수 있다면 누가 자녀의 적성도 고려 안하고 "사"자 돌림 직
    업에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할까요?

    과학기술 분야에 기업가 정신을 갖고 뛰어드는 인재라... "공밀레"라는 표현은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표현이군요.... 씁쓸합니다...
  • 소시민 2010/08/20 17:08 #

    몰라서 그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설만으로는 문제 논의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반영했

    다고 보기는 힘들죠.
  • Mr 스노우 2010/08/19 00:06 # 답글

    과연 부모나 그들의 낡은 직업관이 문제일지, 보다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이 문제일지에 대한 고민이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시민 2010/08/20 17:07 #

    네 아무리 정론이여도 세상만사는 워낙 복잡하기에 그 정론이 보지 못하는 구석에 대한 의견 또한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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