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끝! 단상 혹은 잡담

은영전에 등장하는 양 웬리는 '영웅은 술집에 가면 넘치지만 치과진료실에는 없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같은 치과에 대한 두려움은 사회 전반적으로 퍼진것 같지만 본인은 치과에 가본적이 거의 없어 그 공포를 체감하

기는 힘들었다.

치과 치료를 받은 요 며칠 동안에서야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됬다.

그리 심한 충치가 아니기에 망정이지 더 심했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러고보니 은영전의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1000여년 뒤인걸로 아는 데 그 때에도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담긴

발언이 나왔다니 ㄷㄷㄷ 하루 빨리 치과 계에서 혁신이 일어나 환자, 혹은 예비 환자들이 공포에서 해방됬으면 좋

겠다. (...)

덧글

  • dunkbear 2010/08/12 20:16 # 답글

    치료에 대한 공포는 둘째치고 계산서 나올 때의 공포부터 좀 어떻게... ㅠ.ㅠ
  • 소시민 2010/08/12 22:03 #

    아악 돈도 무시할수 없겠군요.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가 시급합니다.
  • 들꽃향기 2010/08/13 11:29 # 답글

    미래에도 치과환자들에겐 희망따윈 없다는 절망적인 발언이군요. OYL
  • 소시민 2010/08/14 21:42 #

    그런 디스토피아가 오면 안되요... (...)
  • 실러캔스 2010/08/18 11:44 # 답글

    예전에 치과에 갔을 때의 알싸한 느낌이 그립다 라고 일기를 썼던 적이 있는데..ㅠㅠ
    저도 곧 치과에 올만에 가봐야겠네요.. 또 얼마나 고칠 것들이 나타날지ㅠㅠ
  • 소시민 2010/08/20 17:09 #

    저도 반년에 한 번씩 검진 받아야 한다는군요. 평소에 관리 잘해야 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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