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두 가지 단상 혹은 잡담

1.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4 : 0으로 대파했다. 물론 독일은 이전 호주, 잉글랜드 전에서도 상대를 압도했지만 이전까지 

파죽지세로 4연승을 달려온 아르헨티나까지 이렇게 크게 완파할지는 몰랐다. ㄷㄷㄷ 보니 독일의 수비 조직력이 가히

공포와 같은 수준인듯. 아르헨티나가 공을 몰고 독일 진영으로 돌진할때마다 독일의 수비진이 철옹성처럼 갖추어줘 

아르헨티나의 제대로 된 공격이 나오질 못했다. 이제 스페인과 4강전을 치루게 됬는데 이 기세라면 스페인을 꺽고 결

승에 진출할듯.

2. 무려 1년 가까이 끌어온 파이널 판타지 10의 보스 '에프레이에'를 드디어 물리쳤다. 덕분에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 비공정 내의 적들을 계속 물리쳐 노가다를 한 결과 결국 '에프레이에' 나무는 넘어갔다. 한 20번 정도는

계속 도전한것 같은데... 물론 이렇게 진행이 늦어진것은 하다 안하다 하는 본인의 게으름 탓이지만 이제 큰 난관을 넘

었으니 쾌속 진행이 가능할듯. 올해 안으로 엔딩을 봤으면 좋겠다. (응?)

덧글

  • dunkbear 2010/07/04 15:41 # 답글

    1. 독일팀은 참으로 골때리죠... 클로제만 해도 클럽에서는 주전자리도 보장 못하는 정도인데
    월드컵에서는 펄펄 날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 클럽에서는 별 볼일 없다가 국대만 들어
    오면 무시무시한 전차군단으로 변신.... 아무튼 정말 불가사의한 팀입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이름 잊음)가 그랬다죠.

    "축구는 22명이 죽어라 뛰고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다"라고....
  • 소시민 2010/07/05 19:36 #

    포돌스키도 클럽에서는 부진한데 국대에 보면 펄펄 난다고 하죠... 애국자들이 많은 팀입니다.
  • 들꽃향기 2010/07/05 00:33 # 답글

    2. 올해 안으로 엔딩을 보시려면 주변의 많은 것들을 포기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각혈)
  • 소시민 2010/07/05 19:37 #

    오오 그러면 엔딩은 내년을 기약할수 밖에 없는거군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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