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007 골든아이' 오프닝 유튜브에서 퍼온 영상


007 시리즈의 추상적인 오프닝은 하나 하나가 모두 인상적이다. (비록 전부 다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본인에게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은 '골든아이'의 것이다.

본지가 10년 가까이 되서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나지만 (...) 오프닝과 그에 곁들여진 티나 터너의 노래는 지금까지

계속 머리 속에 어렴풋이 남아있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역시 소련이 몰락한지 몇 년 안된 시점에서 나와서 그런가 무너지는 스탈린과 레닌의 동상, 떠밀려가는 적기가 볼만하

다.

덧글

  • 위장효과 2010/06/29 22:17 # 답글

    1편부터 다 봤는데 밸리 댄스 추는 여성의 배 위로 오프닝을 흘려보낸 From Russia with love(2편)도 괜찮았습니다^^. 워낙 007 시리즈 자체가 한 때는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였으니 말이죠.
  • 소시민 2010/06/30 18:52 #

    지금 봤는데 확실히 인상적이네요. 고전적인 정취까지 느껴져서요.
  • 네비아찌 2010/06/29 23:19 # 답글

    007 시리즈 오프닝이야 하나하나가 다들 범상치 않지만, 말씀처럼 이 작품의 오프닝은 냉전이 끝났다는 시대 배경 덕분에 더 인상깊죠. 그런데 냉전이 끝났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극중의 러시아군이 모두 70년대 소련군 정복을 입고 나오는 건 좀...^^;
  • 소시민 2010/06/30 18:53 #

    그랬군요... 언제 한번 다시 봐야 겠습니다.
  • 들꽃향기 2010/06/30 00:30 # 답글

    냉전이 끝나면서 007의 적도 함께 사라져버린 비감이 -_ㅠ
  • 소시민 2010/06/30 18:54 #

    냉전 종식 이전의 007과 냉전 종식 이후의 007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죠.
  • dunkbear 2010/06/30 09:10 # 답글

    중간에 나오는 권총들 모두 역대 007이 썼던 것들 같네요. 잘은 몰라도...
  • 소시민 2010/06/30 18:54 #

    저도 그 쪽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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