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동아일보 칼럼 중 가장 재미있는 표현 뉴스에 대한 생각

http://news.donga.com/3/all/20100622/29282886/1

칼럼에서 말하는 '편향적인 교육'이 학교 내에 얼마나 퍼져있는지 계량화하기는 아직 어렵고 한시적, 자의적 성격을

가지는 백만장자의 기부가 자본주의의 모순을 보완하기에 충분한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수 있다는 등 내용에 대한

시비도 상당히 나올것 같지만 본인은 그것보다는 칼럼의 이 표현이 더 눈에 들어왔다

또 다른 하나는 6·2지방선거에서 베일 속의 조직원이 트위터를 이용해서 젊은이들을 투표장으로 유인했다는 사실이다.

오오 역시 문학평론가 아니랄까. 참 매력적인 표현이다.

원로 문학평론가에 의해 '베일 속의 조직원'으로 불린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진X시' 같은 곳을 말하는 것일까?

덧글

  • 월광토끼 2010/06/22 13:30 # 답글

    요즘 말로 하자면..

    '병맛 쩌네요'
  • 소시민 2010/06/22 18:55 #

    '베일 속의 조직원'이라는 '명대사'가 참 크죠...
  • dunkbear 2010/06/22 13:59 # 답글

    아니, 솔직히 칼럼 후반부는 따로 떼어놓으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말이죠...
    문제는 그런 "창의적인 교육"을 기득권층이 절대 시키지 않을 나라에서 저
    런 주장을 하니 코메디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고용인들이 자기들 말에 순종적으로 복종하는 걸 원하면서 동시에 창의성
    을 가지길 원하는 기업가들이 그렇게 많은 나라는 여기 밖에는 없을 겁니다.ㅋ
  • 소시민 2010/06/22 18:57 #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할 원론적인 주제를 특정 집단의 입맛에 맞는 사례에 끼어 맞추려는 경우

    가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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