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의 매섭고 찬 바람이라... 단상 혹은 잡담

오늘 집 밖으로 나서자 마자 반긴 것은

따사로운 햇빛이 아닌 매서운 찬 바람이었다. (...)

이것이 정녕 4월 말의 날씨란 말인가 OTL

내일은 0도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고 보면 참 올해 상반기는 기상 이변으로 점철된듯 하다.

폭설에 짙은 황사에 4월의 추위라니

2010년대의 벽두에 닥친 기상 이변이 2010년대의, 혹은 21세기의 전반적인 기후 특성으로

자리 매김 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이다.

덧글

  • 엠엘강호 2010/04/27 22:39 # 답글

    그쵸.. 이게 지구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상 기후현상이 곳곳에서..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특히 비만 오고나면 쌀쌀한 초겨울이네요.. 여긴 특히 산속인지라.. ㄷㄷ
  • 소시민 2010/04/28 18:32 #

    지구의 빠른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ㅠㅠ
  • dunkbear 2010/04/27 22:53 # 답글

    바람이 얼마나 차가운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뭐 지난 겨울의 추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서도..)
    보일러까지 온도 다시 높여서 틀고.... 에휴... ㅠ.ㅠ
  • 소시민 2010/04/28 18:32 #

    예상 못했기 때문에 별 대비 없이 맞이한 추위라 더 시린듯 합니다.

  • Mr 스노우 2010/04/27 23:13 # 답글

    2월에는 4월 수준의 난동이더니 3,4월은 다시 춥고... 정말 기후가 미쳐 돌아가고 있지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 소시민 2010/04/28 18:32 #

    올해 만의 해프닝이길 빕니다. ㅠㅠ
  • 네비아찌 2010/04/28 00:50 # 답글

    그래서 소빙하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가봅니다요....
  • 소시민 2010/04/28 18:33 #

    소빙하기까지 나간다면 정말 무섭겠군요. ㄷㄷ
  • 뇌세척 2010/04/28 13:07 # 답글

    이러다 정말 사계절이란 말이 사라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 소시민 2010/04/28 18:33 #

    여름과 겨울로 기후이분지계가 실현되는 것이죠 (...)
  • 실러캔스 2010/05/02 17:44 # 답글

    관측이래 103년 만에 이상기온 현상 이라고 하죠..
    -_-.... 그나마 이번 주 주말은 나름 봄 느낌이 나네요.
  • 소시민 2010/05/03 19:04 #

    이젠 좀 날씨가 괜찮아졌죠. 이번 5월달만이라도 봄다운 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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