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제' 메인 테마 & 트레일러 유튜브에서 퍼온 영상

한 8년 전 쯤에 본 영화 '마지막 황제'

청조의, 그리고 중국 전체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 푸이의 일생을 그린 영화다.

워낙 오래전에 본 영화라 거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신해혁명이 일어났을 즈음 위안스카이로 보이는 인물이 자금성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멀리서 드러날때

신료 한명이 '폐하는 이제 이 자금성 안에서만 황제입니다' 라는 대사를 황제에게 말한 장면은 아직까지도 

뇌리 속에 박혀있다. 전제군주정 자체는 무너져야 할 체제라고는 생각하지만 겨우 6세 밖에 되지 않는 어린이가

듣기에는 너무나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성인이 되고 난 뒤의 인생도 매우 파란만

장한 그 였기에

아래는 지금도 그 멜로디가 희미하게 머리 속에 남아있는 영화의 메인 음악 


아래는 개봉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 인듯

트레일러를 보니 본 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덧글

  • 들꽃향기 2010/04/22 12:22 # 답글

    개인적으로는 참 중국적이면서도 웅장한 곡이라 좋아했었죠. ㅎㅎ 특히 중국음악류는 싫다던 저희 아버지께서도 이 음악은 듣는데 괜찮아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소시민 2010/04/22 18:50 #

    개인적으로는 웅장하기 보다는 소박하고 은은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ㅎㅎ
  • 네비아찌 2010/04/22 12:24 # 답글

    저는 이 영화에서 부의가 실의에 빠진 생활을 할 때 깔리는 "Rain"이라는 음악이 좋습니다.
    우수에 찬 느낌이 정말 차가운 가을비를 떠오르게 하지요. 슬퍼지고 싶을 때 들으면....
  • 소시민 2010/04/22 18:51 #

    오랜만에 찾아 들어보니까 매우 익숙한 음악이더군요. 어디 방송 프로그램에 나왔던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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