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 100세가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라... 뉴스에 대한 생각

http://news.donga.com/3/all/20100414/27556436/1

이들 노인분들의 사례를 의도적으로 강조해 노년층 모두를 노동 현장으로 몰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은 바람직

하지 않고 (청장년 시기에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니 노년에는 충분히 쉴 자격이 있다!) 일을 노년에도 하게 된 배경이

기사 내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자신이 정말 일을 사랑해 초고령에도 이를 계속하는 것이라면 존경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본인도 생계에 대한 막중한 부담감에서 연유한게 아닌 정말 하고 싶기 때문에 활동을 하는 노년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덧글

  • BigTrain 2010/04/15 21:01 # 답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은퇴하고 나서도 몸을 움직이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요.

    제 할머님이 104세, 이제 곧 만으로 103세가 되시는데 (망백을 넘기신지가 벌써 13년이라는... ㅎㅎ) 90세가 넘으시도록 신문지에 담배 말아 피우시고 그러셨지만, 100세 가까이 되실때까지 동네에서 천원, 이천원 받으시면서 미싱으로 동네분들 바느질 하시고 그러셨거든요. 지금은 못하시지만... 몸을 움직이야 하는 것도 있고 대가를 받으시면서 정신적으로도 노화 안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운도 아주 좋아야겠지만요.
  • 소시민 2010/04/16 23:20 #

    조모분꼐서 정말 장수하셨군요 ㅎㅎ

    정말 적절한 수준의 활동은 젋을때나 나이들때나 인생릐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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