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도 나타난 호메이니의 지도자로서의 본능 (...) 책에 관한 여러 잡다한 것들

...호메이니는 매우 활기차고 적극적인 소년이었다. 그는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거리에서 놀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는 동년배 사이에서 항상 지도자가 되기를 원했던 정치적인 소년이었다. 그가 가장 좋

아하는 놀이는 '도둑과 재상'이었다. 샤가 도둑을 붙잡아 재상에게 명령해서 처벌을 내리는 놀이다. 1982년

호메이니의 아들 아흐마드는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항상 샤가 되려고 했다"고 말했다. ...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 59P 


몇 십년 뒤에는 자신이 역할을 맡았던 '샤'라는 직위를 폐지하기 위해 투쟁하긴 하지만

역시 될 인물은 어릴적 부터 싹수가 보이는것 같다.

덧글

  • dunkbear 2010/02/20 13:43 # 답글

    팔레비 왕조가 버티는 이상 '샤' 자리는 차지 못하니 그냥 엎어버리고... (응?)
  • 소시민 2010/02/21 10:58 #

    그런것이었군요! (어?)
  • 들꽃향기 2010/02/20 14:05 # 답글

    사실 케말 파샤도 언제나 전쟁놀이에선 '터키군 대장'이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ㅋ
  • 소시민 2010/02/21 10:59 #

    케말도 어릴적부터 싹수가 보였군요 ㅎ
  • Mr 스노우 2010/02/20 14:34 # 답글

    정말로 지도자적 역할을 기질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동네에서 놀때에는 특이하게도 항상 2인자 역할을 좋아했다는...-_-
    (그리고 초등학교 때에는 만년 부반장...)
  • 소시민 2010/02/21 10:59 #

    네... 저는 그냥 묻혀가는 한 구성원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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