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걸려온 보이스피싱 단상 혹은 잡담

방금 본인의 핸드폰에 '국제전화'라는 발신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해외쪽에 나간 지인이 없는지라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좀처럼 꺼지지 않아 혹시나 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우체국입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려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진짜 전화를 건 쪽이 딱해보인다.

우체국에서 '국제전화'를 통해 국내 이용자에게 연락을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 

일용할 포스팅거리를 제공한것만은 고맙게 생각한다 ㄲㄲ

덧글

  • 을파소 2010/01/20 13:31 # 답글

    우체국 콜센터가 중국에 있다고 하면.....(퍽)
  • 소시민 2010/01/20 18:37 #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체국... (응?)
  • 네비아찌 2010/01/20 14:09 # 답글

    보이스피싱 사기단 안습이네요^^
  • 소시민 2010/01/20 18:37 #

    피해자가 될 뻔했던 제가 안쓰러워 했을 정도니까요 (...)
  • 배트맨 2010/01/20 15:22 # 답글

    아버지께도 그런 전화와 문자가 심심찮게 와서 신신당부를 드렸습니다.
    노인께서는 혹시하고 속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으셔서요.
    (메신저 피싱은 정말 문제더군요.)
  • 소시민 2010/01/20 18:38 #

    네 노인분들 중에서 피해자가 많은것 같더군요.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사기는 금물이죠...
  • 들꽃향기 2010/01/20 15:40 # 답글

    저는 애시당초 정부기관을 믿지 않는 인간이라 우체국, 전화국, 세무서를 사칭하면 일단 안 믿고 보니..=_=;;
  • 소시민 2010/01/20 18:39 #

    이런 사기 때문에 공정한 행정의 이미지가 실추되는게 안타깝죠.
  • 아빠늑대 2010/01/20 17:16 # 답글

    저도 왔습니다. 받고나니 좀 웃기더군요, 예전에 그런거 피싱 때문에 바뀐다고 했는데 그러는걸 보면 아직 정보력이 미흡한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
  • 소시민 2010/01/20 18:40 #

    사기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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