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 1 극초반 진행 게임

설치 한지는 일주일 가까이 지났지만 좀처럼 시간이 안나서 이제서야 20여분 정도 진행했다.

올해안에 엔딩볼수 있을련지 (...)

마음껏 게임할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이전 콜옵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던 워페어 1도 트레이닝으로 시작

그리고 그 유명한 명대사 '과일 죽이는 솜씨가 뛰어나다!'도 나왔다 (...)

폭우가 쏟아지는 대양에 떠있는 선박에 침투하는 것으로 첫임무가 시작된다.

오오 훌륭한 인물모델링. 2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사정 상 콜옵 1,2와 같은 시대에 나온 게임을 해온 본인에게는 매우

감탄스러운 그래픽이다. 최적화가 잘 되 있어 본인 컴으로도 중옵으로 30프레임 가량 나온다. 풀옵에서 원할히 돌아갔

다면 더 좋겠지만 지금 이 정도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처음으로 등장한 연출다운 연출. 역시 괜히 명성이 자자한게 아니었다.

2차대전 때부터 지금까지 60년간 현역으로 활동한 프라이스 옹(...) 절정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해상 선박 침투 미션이 끝난 뒤 나오는 본편 도입부. 보아하니 사우디 왕정이 붕괴하고 공화정이 들어선듯 한데 정부가

친서방 정책을 펼치는데 불만을 품은 무장세력이 정부를 전복한 모양이다. 붕괴된 정부의 대통령이 차에 실려 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하드! 

역시 훌륭한 인물모델링 

결국 대통령은 반군 지도자에 의해 총살 당하는데...

앞으로 진행될 게임이 무척 기대된다.

덧글

  • 아야소피아 2009/12/11 10:44 # 답글

    그래픽이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 소시민 2009/12/12 14:23 #

    2년전 나온 게임의 중옵 화면이 이정도니 놀랍죠. 10년 뒤에는 어느 수준으로까지

    발전할지... ㄷㄷㄷ
  • 배트맨 2009/12/11 11:05 # 답글

    사우디 왕정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등장하다니.. 오옷!
    그런데 왕정도 친미 정책 일색인데, 게임의 스토리는 좀 앞 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

    제가 게임 기획자라면..
    사우디 왕정에 민주주의와 국가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힘을 얻게 되고 그들이 반미 노선을 걷게되자, CIA에서 그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특공대를 비밀리에 파견하게 되는데.. 한편 국왕은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는 세력을 제거하고자 미국과 손을 더욱 굳건히 잡게 되고.. 마지막 전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챕터1. 사우디 왕정 신진 세력에 패배.. 왕정이 큰 위기에 봉착 (왕궁 앞을 배경으로 시가전)
    챕터2. CIA 특공대 침투 중 교전, 전원 몰살 작전 실패 (어느 사막 위)
    챕터3. 분노한 미 정부와 사우디 국왕, 정규전 수준의 군사 동원령 선포!
    챕터4. 마지막 전투

    이런 게임이면 안 팔리겠죠? T.T
  • 소시민 2009/12/12 14:27 #

    '하지만 혁명 전의 왕조처럼 이 자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서구와 결탁했다'라는

    대사가 게임 중에 나옵니다. 무장세력들이 전 왕조 때와 다를게 없는 정부의 친서방

    정책에 실망해 쿠데타를 일으킨 것 같네요. 아직 게임 초반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사우디 외에도 러시아 와도 연관이 된것 같습니다.
  • 뇌세척 2009/12/12 03:18 # 답글

    아아아, 보면서 제 망가진 플삼 생각 때문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간을 달리는 프라이스 옹은 언제 봐도 정겹군요.
  • 소시민 2009/12/12 14:28 #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작의 프라이스 옹은 매우 적극적으로 직속 부하들을 이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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