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학교 이사장님이 등장하다. 단상 혹은 잡담

꿈 속의 배경은 본인이 적을 두고 있는 대학교

무려 이사장님께서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아마 특강인듯

본인도 그 강의를 듣고 있는데 과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운나쁘게 이사장님이 본인을 지목했고 그에 따라 과제 풀이를 학우들 앞에서 하게

되었으나 문제는 본인이 잘 못한 부분을 풀이하게 됬다는 점

엉망으로 하게 되 이사장님의 사회엔 너 같은 놈 필요없어! 라는 등의 질책을 받았다(...)

그러면서 수업이 끝난 뒤 본인을 따로 불러 부드러운 말로 본인의 분발을 촉구하셨다.

본인에게 채찍과 당근을 함께 안긴 것이었다.

너무나 후덜덜한 분위기여서 매우 두려웠는데 그 순간 깨어나 매우 기뻤다

이사장님이 매우 열정적으로 학교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개 휴학생의 꿈에까지 나타나 직접 지도하려 하시다니 좀 무섭다(...)


덧글

  • 아야소피아 2009/10/20 19:22 # 답글

    사실 소시민님은 그 분의 주목을 받고 싶었다능.... (도망간다,,,)
  • 소시민 2009/10/20 22:35 #

    그 그럴리가요...(...)
  • StarSeeker 2009/10/20 21:21 # 답글

    요즘... 제 꿈속에서 아이돌가수가 튀어 나와요. (...)
  • 소시민 2009/10/20 22:36 #

    저보단 좋은 꿈을 꾸시는군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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