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뉴스에 대한 생각

꽤 충격적이고 이외인 소식이다.

아무래도 한림원은 이번 결정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극제'로 생각한듯 싶다.

하지만 상이라는 것은 '좋은 결과에 대한 사후적인 경의'라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많은 분들에게 이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분명 오바마 대통령 본인도 기쁘면서 동시에 꽤나 부담스러울듯 하다.

그 만큼 부시 전 대통령 시절의 '일방적인 미국'의 모습을 탈피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생각이

큰 기대를 받는다는 증거니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을 기대해 본다.


덧글

  • dunkbear 2009/10/10 11:34 # 답글

    오바마는 머리 아플 것 같네요. 국내 문제도 산적해 있는데 이 수상으로
    평소에는 할 필요도 없었던 일정을 해외에서 보내야 하니 말입니다.
  • 소시민 2009/10/11 14:01 #

    정말 오바마는 기쁨과 부담이 교차할것 같습니다.
  • 아야소피아 2009/10/10 12:02 # 답글

    굳이 줄거면 내년에 주지 왜 노벨상 위원회가 이렇게 뜬금없는 결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오바마는 의료보험 건으로 머리 아픈데 괜히 시끄러워지겠습니다;;(이제 앞으로 평화상 자격 기준을 크게 완화할 수 밖에 없을 듯;;)
  • 소시민 2009/10/11 14:08 #

    역시 자극제라는 측면이 강한게 아닐까요...
  • 배트맨 2009/10/10 16:08 # 답글

    오바마가 여러가지로 올바른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싸워나가며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있는데 다소 이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좋은 결과에 대한 경의' 측면에서는 다소 어긋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상을 받은 만큼 깡패 국가에서 벗어나는데 온 힘을 쏟았으면 하네요. 평화, 그리고 평화.. 모두가 바라는 것일 테니까요.
  • 소시민 2009/10/11 14:09 #

    이번 수상으로 한편으로 오바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듯 합니다. 정말 부시 정권 때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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