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행사일정표는 전부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 단상 혹은 잡담

홍대 근처에서 열린다는 와우북페스티벌

책이 싸게 팔린다는 말을 듣고 어제 가보려 했으나 일정표에서 행사가 24일까지 이어짐을

확인한 후 그냥 주중에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방문을 미루었다.

방금 로오나님의 방문기에서 쥘 베른 컬렉션 구판 각권 가격이 3000원(참고로 신판 가격은 10000원

내외다.)이라는 언급을 봐 더욱더 기대가 됬다.

신비의 섬 3권을 30000원이 넘게 지르는게 아닌 단 9000원에 구할수 있겠구나!

그러나 바로 이어진 충격적인 한 마디...



책판매는 20일에 끝난다.



!!!

믿기지 않아 공식홈페이지의 일정표를 보니 거기서도 책판매가 20일에 종료되는 걸로 나와있다.

이를 확인한 뒤 느낀 본인의 심정은...


정말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한 기분이다(...)

여하튼 지금으로서는 1년 뒤를 기약할 수 밖에 업다.

이제부턴 일정표의 세부까지 제대로 확인해야겠다.

덧글

  • dunkbear 2009/09/21 09:09 # 답글

    애도를 표합니다... ㅠ.ㅠ
  • 소시민 2009/09/21 09:52 #

    아아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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