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9.8.15) 단상 혹은 잡담

1. 오늘은 일제의 억압에서 우리가 해방된지 64년이 지난 날이다. '도둑 같이 찾아왔다는' 표현이 나올정도로

우리의 주체적인 힘으로 인한게 아닌, 그래서인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맞이한 것이라 해방 후에도 수많은 우여

곡절을 격었여야 했다. 다행히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윗세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은 나름

부와 영향력을 지닌 국가로 성장했다. 독립 운동에 목숨까지 바친 선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관심을 기울어야 겠다.

2. 허경영의 가수 데뷔 곡 '콜미'가 공개됬다. 들어본 소감은 역시 그대는 좀 짱인듯이라는 것(...) 벌써부터 이

노래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허경영이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 허경영을 외친 뒤 무엇무엇

을 했다는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말이다.(...)
 
3. 진중권씨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재임용에 탈락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학교 게시판 내에서는 '정치적 보복'

이다라는 의견과 재임용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져 있

은듯 하다. 복학하면 한 번 그 분의 수업을 도강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떠나니 아쉽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재학

중에 들어볼걸(...) 학교 측의 해명에 의하면 시간강사 위촉은 언제든지 가능하다니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는것도?

4. 확실히 영화 '해운대'의 기세가 대단하긴 대단하나 보다. 개봉 한달이 됬는데 아직도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극장

의 9개 관 중 2개 관을 독점하고 1개관을 통해 교차 상영하니 말이다. 오늘 극장에 조조관람하러 갔는데 해운대 1회

가 매진된걸 보면 쉽게 기세가 꺽일 것 같지는 않다. 정말 3년만에 1000만 관객 영화를 만나게 되는 걸지도? 덕분에

지아이죠와 퍼블릭 에너미는 각각 한개관만 할당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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