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2에 묘사된 노르망디 상륙작전 게임

2002년에 발매된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설트는 오마하 비치 상륙 미션을 통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치열함과

참혹함을 그려내 큰 호응을 얻었다. 얼라이드 어설트의 개발진은 이후 액티비전과 손을 잡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제작한다.

1, 2편은 얼라이드 어설트와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 중 2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하는 미션이 등장한다. 미션 초반 영화와 같은 연출은 얼라이드 어설트과 콜 오브 듀티 2 사이의 3년 반 동안의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듯 하다. 

미션 시작 전

상륙 하기 전 미군 병사들의 긴장된 모습

'미살일'? 미살일이 무언가?(...) 콜 오브 듀티 2의 한글 번역은 잘 된 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전까지는 문장이

어색한점이 문제였지 이와 같이 실소가 나오는 오타는 나오지 않았다.

어쨌든 상륙선에서 내리는 순간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순간 독일 해안초소의 공격에 전사한 줄 알았다(...)

이 때부터 영화적인 연출이 시작된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독일의 필사적인 방어에 상륙하는 미군들은 피를 흘리거나 불에 타 죽어간다.

"이 봐 정신이 드나?" 그 순간 다른 한편을 보니

군의병이 쓰러진 전우를 옮기고 있다. 하지만 최대한 보호를 받아야할 그 들도 감정없는 포격은 피할 수 없다.
 

이제 플레이어는 처참한 전우들의 시체를 뒤로 한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직접 플레이해보면 상당히 인상적인 연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연출을 볼 수 있다니 언젠가 해봐야겠다.

덧글

  • 월광토끼 2009/08/10 12:55 # 답글

    4 연출은 이전의 것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지요. 한편의 잘 짜여진 액션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WAW는 4에는 못미치지만 역시 굉장합니다. 이전 2차대전물들이 '전장의 치열함'을 전달한다면 WAW는 '전장의 참혹함'이라는 테마와 분위기를 전달하지요.
  • 소시민 2009/08/11 11:17 #

    그렇군요. 4 가격이 떨어지면 꼭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WAW는 인피니티 워드에서 만든게 아니라 걱정이 됬는데

    꽤 잘 나왔나 보군요. 그런데 이건 저희 집에서 잘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 냐옹 2009/08/10 21:40 # 답글

    4는... 로프타고 내려가는 장면이 제일 재밌...%$#@%#$@
  • 소시민 2009/08/11 11:18 #

    저 미션에서도 로프를 타고 절벽을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죠 ㅎㅎ
  • 크악크악 2009/08/11 08:39 # 답글

    2탄은 오역패치가 따로 있을 정도더군요....-.-;;
  • 소시민 2009/08/11 11:18 #

    그렇군요. 일단 저는 끝까지 어색한 문장과 오타가 얼마나 나올지 살펴볼 생각입니다(...)
  • 배틀필드4 2014/02/25 12:18 # 삭제 답글

    현재 크라이시스3, 배틀필드4등 여러 명작게임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 콜옵,메달시리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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