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100대 도서 책에 관한 여러 잡다한 것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7020117

1. 이 중 본인이 읽은 책은 1984,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멋진 신세계, 군주론, 시계 태엽 오렌지,

동물농장, 파리대왕, 냉혈한, 모든 것은 무너진다, 침묵의 봄 등 총 11권이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2. 선정도서 중 문학의 비중의 상당히 높다. 1 ~ 24위 까지는 죄다 문학작품인듯 하다.

3. 여기에 선정된 문학 작품 중 상당수가 몇년 전에 발표되었던 타임지 선정 현대 영문학 100선에도 이름이

올라왔다. 역시 고전은 어딜가나 인정받는다는 점이 실감난다. 

4. 투명인간, 냉혈한, 모든 것은 무너진다는 각각 보이지 않는 인간, 인 콜드 블러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라는 명칭이 더 잘 알려지지 않았나 싶다.

5.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타임지 선정 현대 영문학 100선에도 이름이 올라왔다. 아마 서구의 비유럽 문화권에

대한 제국주의 침략을 반성해야 한다는 의도로 올린게 아닌가 싶다.

6. 기사에 지적된 대로 서구 중심적으로 책들이 선정됬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동양권 고전도 선정에 고려해

야 할것이다.

덧글

  • Livgren 2009/07/04 21:17 # 답글

    닉을 보아하니...
    티안무하고는 관계 없는거죠?
  • 소시민 2009/07/05 09:50 #

    그 분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 뇌세척 2009/07/04 21:37 # 답글

    전 책도 한쪽 방향으로 쏠려 있는 탓인지 6권 밖에 안되네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읽어야 할 텐데 그나저나 정말 동양권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소시민 2009/07/05 09:53 #

    세상은 넓고 읽어야 할 책들은 많죠... 아직 기회는 많으니 천천히 살펴봐도 될 듯 싶습니다.
  • 스토커 2009/07/06 19:58 # 삭제 답글

    11권씩이나 읽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전 정말 제대로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동물농장과 파리대왕 정도네요;;
    어릴적 인상깊게 읽어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는 두 권입니다만.. ㅎㅎㅎ;;
  • 소시민 2009/07/07 09:37 #

    동물농장과 파리대왕은 '밝고 희망차야할' 어린이가 읽으면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 배트맨 2009/07/06 23:34 # 답글

    5.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타임지 선정 현대 영문학 100선에도 이름이 올라왔다. 아마 서구의 비유럽 문화권에 대한 제국주의 침략을 반성해야 한다는 의도로 올린게 아닌가 싶다

    ..... 그 책의 저자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뉴스위크와 타임지 같은 언론이 비유럽 문화권에 대한 서구의 제국주의를 비판한 시선이 꽤 흥미롭습니다. (언론은 저래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찌라시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 소시민 2009/07/07 09:39 #

    저자 치누아 아체베는 나이지리아 분입니다. 전통 부족 사회가 서구의 폭력으로 산산히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

    다. 자세한 것은 제 리뷰를 참고해 주세요

    http://costa.egloos.com/1500880


  • 위장효과 2009/08/29 07:52 # 답글

    스물 여덟권...더 읽을 책이 많군요.
  • 소시민 2009/08/29 14:54 #

    많이 읽으셨군요...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