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9.6.27) 단상 혹은 잡담

1. 올해는 정말 충격적인 죽음이 많은 듯 하다.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빌뿐이다.

2. 휴학한지 1년 반 가까이 지난 지금 복학하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멋 모르던 저학년 시절

과는 달리 갈수록 삶이 팍팍해져 간다는 걸 알아가니 정말 노력을 많이 해야만 생존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하긴 그렇다면 복학만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야겠지. 

3.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 에피소드2가 나온지 벌써 1년 반이 넘었는데 나오기는 커녕

별다른 소식도 없다. 고든 프리먼의 새로운 이야기를 하루 빨리 확인하고 싶다. 

4. 2009 세계보도사진전이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지난 2008년 전시회가 작년 12월

에 열렸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일찍 찾아온듯.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니 관객들도 많이 올것 같다. 매그넘 전시전과 

카쉬전 때의 열기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5. 부작용이 있다고 성장의 과실을 포기하기 보다는 성장의 과실을 포용하면서 부작용을 개선해나가는게 더 좋은 방향

이라고 본다.

덧글

  •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2009/06/27 20:21 # 답글

    팍팍해지는 세상을 바로 잡을 길은 오직 투표밖에 없다는 생각을 요새 마 갖고 있읍니다.-ㅅ-;ㅋㅋ
  • 소시민 2009/06/29 00:03 #

    투표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일상화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것 처럼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펙' 향상에 열을 올려야 하는것을 절대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의 사회에 대한 관심

    은 유지해야겠습니다.
  • 배트맨 2009/06/28 23:02 # 답글

    마이클 잭슨의 죽음으로 큰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애도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었는데, 무슨 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동시대에 살면서 그의 전성기를 본 저로서는 참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팝 황제, 천재의 운명은 기구하게도 이른 나이에 요절이네요..
  • 소시민 2009/06/29 00:04 #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려 더욱더 안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그가 영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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