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사 중 조금 아쉬운 부분 뉴스에 대한 생각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086.html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 동안 보인 KBS의 부적절한 보도 태도를 비판한 한겨레21의 기사다.

전반적으로 타당한듯 하나 한 가지 조금 무리한 서술이 있는 것 같다.

... 하지만 시청자들이 바본가? 채널 두 개를 가진 방송사가 발표한 904분은 적어도 채널 하나인 방송사보다 2배 많은

수치여야 한다
...

글쌔 꼭 채널 두 개 모두를 한 가지 이슈를 다루는데 투입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싶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관련 보도와

분석은 대부분 보도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는 1TV에서 다루어졌다. 물론 2TV에서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 특보를

내보냈기 때문에 채널 하나만을 가진 MBC와 SBS 보다는 그 분량이 많아 질 수 밖에 없겠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두배는
 
많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는 좀 그렇다.

더불어서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081.html

경제칼럼에서는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이 실려햐 하지 않을까? 물론 홍기빈씨의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참여정부의 경제

정책의 유산은 무엇인가'와 같은 경제분야에서의 노 전대통령의 노력 혹은 비전을 다루었어야 했다. 이번에 실린 칼럼은
 
정치나 사회면을 담당하는 기자나 필자가 말할 내용이라고 본다.

덧글

  • 배트맨 2009/06/07 00:52 # 답글

    소시민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시지만, 정권의 나팔수가 가장 많은 방송 분량을 내보냈다고 하니 기가 막혀서 쓴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사의 논리면에서 조금 비약적인 면은 보이네요. (이래서 논리가 참 중요한 것인데 말입니다.)

    경제 칼럼은 클릭하지 않고 갑니다. 시원한 일요일 맞으시고요..
  • 소시민 2009/06/07 09:31 #

    저도 심정은 이해가지만 그럴수록 작은 것이라도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배트맨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 배트맨 2009/06/07 11:41 #

    좀 더 논리 정연하게 기사를 썼으면 좋았을텐데요. 논리가 빠지면 딴나라당과 그 애완견들에게도 공격을 받을 수 있고요. 좀 아쉽기는 합니다. 소시민님 말씀처럼 좀 더 신중하게 적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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