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부작 삼국지 '단도직입' 영상 유튜브에서 퍼온 영상



오랜 세월동안 충의의 상징으로 숭배된 관우

형주 소유권 문제를 둘러싼 유비와 손권의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의 대도독 노숙은

복병을 숨겨놓고 관우를 초대한다. 측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관우는 얼마 안되는 수행

인원만 데리고 당당하게 길을 떠난다. 그 유명한 '단도직입'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가사 (역시 본인이 소장중인 84부작 삼국지 DVD 자막에서 발췌)

강바람이 배를 떠밀어 주고 

물살을 헤치면 호기있게 나간다.

용담호걸 겁 안나고 

그 누구도 안 두렵다.

무시가 아니라 자신이 있는 거다.

의리는 태산 같고 충을 위해 죽으리

도원의 결의로 맹세하던 날

난 이미 몸과 청룡도를

난 이미 몸과 청룡도를

난 이미 몸과 청룡도를

이 세상에... 바쳤다.

이러한 의기는 자만심으로도 발전해 결국 그의 비극적인 죽음을 불러왔지만 그가 후세 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

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런 의기에서 나오는 것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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