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부작 삼국지 제갈량 장례식 유튜브에서 퍼온 영상



유비를 따라 초야를 나온 후 26년간 견마지로를 다해온 제갈량

대업을 이루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겠다는 그의 소망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는데...

84부작 삼국지에서 그려진 제갈량의 장례식 장면이다.

유희에 빠져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제갈량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충성의 대상인

후주 유선과 강유, 맹획의 모습도 보인다.

가사 (이 역시 본인이 소장중인 DVD의 자막임)

창천이여

왜 서둘러 그를 데려가셨나이까?

대지여

왜 서둘러 그를 품으로 안으셨나이까?

내 죽음으로 그를 살려서

다시 출정하게 하소서

그의 충성과 인품을 누가 따르리

일생을 바친 백의 종군

하늘이여! 불공평합니다

대지여! 박정합니다

팔진도와 거문고만 남았구나

촉은 누구에게 맡기나

만백성이 애절하네

... 정말 가슴 아프다.

덧글

  • 2009/05/25 13: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시민 2009/05/25 21:14 #

    네 받았습니다. 이번 주 주말 정도에 감상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2009/05/25 15: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시민 2009/05/25 21:14 #

    응 앞으로 자네의 식견이 담긴 덧글 부탁! ㅎㅎ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