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은영전의 오프닝과 엔딩 유튜브에서 퍼온 영상

본인은 애니메이션을 잘 보지는 않지만 은하영웅전설 만큼은 좋아한다.

원작소설을 재미있게 봐서 자연스래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잘 원작을 살려냈는지 궁금해져서 보게됬다.

결론은 음... 좋군.

본편 110화에 50편 가까이 되는 외전까지 합치면 무려 160화라는 압도적인 분량을 자랑하는 대작으로

부담스래 느껴질 수 있지만 관람할만할 가치는 충분하다.

애니메이션은 총 4기로 나뉘어져 있고 각 기마다 오프닝과 엔딩이 다르다. 다만 제국은 오프닝, 동맹은

엔딩에 배분된 것은 모든 기에 해당된다.

이 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과 엔딩은... 



3기 오프닝

감미로운 배경음악 'Sea of the stars'와 패왕 라인하르트의 고독함과 상승해야 한다는 욕구가

혼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4기 엔딩

율리안 민츠가 양 웬리를 위시한 여러 동맹측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잘 형상해낸 엔딩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은영전에 대한 포스팅들을 올릴 생각이다.

덧글

  • 배트맨 2009/05/05 15:45 # 답글

    저는 애니메이션 장르에 솔직히 흥미가 없지만, 얼음집에는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얼음집을 개설할 때만 하더라도 몰랐었어요. 그런데 제 이웃 블로거 분들을 보더라도 대부분 애니에 관심과 애정을 깊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소시민님께서도 애니 장르 좋아하시나봐요. ^^*

    그래서 그런지 프리뷰 쓸때 애니에 대해서는 제가 정말 적을 말이 특별히 없습니다. 민망할 때도 있어요. T.T
  • 소시민 2009/05/06 12:15 #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저는 에니메이션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원작소설을 재미있게 읽어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변모했는지 궁금해져 보게 되었죠. 하긴 이글루스에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인

    듯 합니다. 이글루스 별명 중에 오덕루스도 있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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